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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동시장 상생협약식 참석한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입력 2022-12-15 17:34 | 수정 2022-12-15 17:34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열린 지역상생을 위한 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0년 된 폐극장인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 상생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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