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6병만 들어온 발베니 42년산과 신세계 단독 위스키 상품을 선보인다. 

    12일부터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발베니 42년산 위스키는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대추야자, 견과류, 꿀 등으로 균형 잡힌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 3천 40만원, 신세계 단독 상품인 '고든앤맥페일 프라이빗 컬렉션 밀튼 72년' 1억 1천만원, '맥캘란 엠디캔터 블랙' 1천 560만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