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론칭한 ‘델리클럽’이 두 달 만에 클럽 가입자 수가 급증해 1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델리 상품을 애용하는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탄생한 ‘델리클럽’은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부터 혜택 활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비와 연회비가 없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델리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연관 상품 할인과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월 22일까지 4주간 ‘델리클럽’ 회원 대상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앱의 ‘델리클럽’ 내 스탬프 코너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홈플러스 대형마트에서 델리 전 품목 구매금액 5,000원 당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1일 최대 3개) 추후 스탬프 개수별 최대 1만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