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1-26 18:24 | 수정 2023-01-26 18:24
신세계백화점이 호떡, 풀빵 등 겨울철 인기 간식을 모아 2월 2일까지 '추억의 겨울 인기 간식전'을 연다.
겨울 최고의 간식 해남 군고구마를 비롯해 남대문 명물 야채 호떡, 일본 오사카 대표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까지 총 10여 가지의 겨울철 대표 간식을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강릉 명물 콩방앗간 조청콩도넛 5개 1만원 ,남대문 야채호떡 3천 5백원, 타꼬야끼 10개 6천원, 소란 계란빵 2천 5백원, 붕어소담 팥붕어빵 2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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