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가 완구부터 럭키박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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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5일 오전 영등포점 완구매장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문·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알리고 있다.이마트는 올해 초특가 완구, 18,900원 랜덤 럭키박스 등을 기획해 물가 부담을 낮추고, 인기 캐릭터 중심으로 단독기획 완구를 선보인다.또 문·완구 전품목 대상 7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결제시 1만원 할인한다. 과자 및 디지털게임 카테고리와 콜라보해 완구와 동시 구매할 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이밖에도 어린이날 대표 상품으로 티니핑, 또봇 등 인기 캐릭터 완구를 1만원대 이하 초특가 상품으로 단독 기획했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완구 럭키박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다양한 완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서프라이즈 럭키박스(남/여)'를 18,900원에 총 1만 4천개 한정수량 판매한다. 럭키박스는 최대 8만원 상당 구성으로 최소 3개에서 최대 6개 완구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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