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전통주연구소 콘셉트로 오픈한 '느린마을 연구소' 팝업스토어에서 '느린마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는 총 5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느린마을 막걸리부터 소주, 증류주, 약주에 이르기까지 배상면주가의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 팝업은 5월 7일까지 10일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