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크라이트호프(Simon Kruitof) 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영업상무(오른쪽 세번째)와 승무원들,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오른쪽 네번째), 네덜란드 토끼 캐릭터 ‘미피(miffy)’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킹스데이 기념 튤립 1,000송이 증정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네덜란드 최대 국경일인 ‘킹스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네덜란드 국화인 튤립을 시민들에게 증정하고 항공권 10만 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