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한다. 

    '꾸러미'에는 필수 식재료 양파·대파·계란·서리태를 비롯해 사과·조미김·즉석밥·라면으로 구성돼 있다.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해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농협유통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5월 10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등 경품 증정 행사와 생일떡 및 솜사탕 증정·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