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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알폰스 무하:더 골든 에이지'는 아르누보의 거장이자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 알폰스 무하의 인생과, 그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구현한 전시회다.알폰스 무하의 인생을 바꾼 대표 작품 '지스몽다'부터 '황도 12궁' '슬라브 서사시' '사계'까지 알폰스 무하의 대표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마다 작가의 생애와 연결지어 특별한 전시로 구성했다.또 이번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사전 예매한 고객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그라운드 시소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인터파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