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가 11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길동에 오픈한 패션감자탕 1호점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패션감자탕'은 감자탕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컨셉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신규 브랜드다. (사진=다름플러스)
  • ▲ 왼쪽부터 다름플러스 김인섭 R&D 부장, 유태양 본부장, 박기태 대표, 조준환 총괄이사, 이경호 R&D 센터장. ⓒ다름플러스
    ▲ 왼쪽부터 다름플러스 김인섭 R&D 부장, 유태양 본부장, 박기태 대표, 조준환 총괄이사, 이경호 R&D 센터장. ⓒ다름플러스
  • ▲ 왼쪽부터 다름플러스 김인섭 R&D 부장, 유태양 본부장, 박기태 대표, 조준환 총괄이사, 이경호 R&D 센터장. ⓒ다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