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항균에 좋은 '햇 주대 마늘' 최대 45% 할인
  •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주대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양재점에서는 전남 무안 운남농협에서 생산한 주대 마늘을 산지 직거래로 고급받아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1망(50개 이내)에 36% 할인된 13,900원에 판매한다. 제휴 행사카드로 결재하면 45%까지 할인돼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다음은 농협 하나로마트 63개 행사 매장이다.
    (농협유통 38개 매장) 양재점, 창동점, 청주점, 대전점, 부산점, 전주점, 용인점, 부전점, 자갈치점, 성내점, 상계점, 용산점, 고덕점, 분평점, 세종점, 방이역점, 대치점, 청담점, 흑석점, 광교점, 가좌점, 용호점, 미아점, 성산점, 교하점, 산남점, 수서점, 소사점, 사직점, 월계점, 주례점, 율량점, 수원금곡점, 용정점, 오룡점, 다산역점, 노은점, 국회점.

    (농협하나로유통 25개 매장) 고양점, 수원점, 성남점, 울산점, 광주점, 삼송점, 동탄점, 김해점, 목포점, 양주점, 달성점, 성서점, 창원점, 양산점, 봉담점, 신촌점, 포항점, 옥동점, 남악점. 남양점, 반림점, 서대문점, 군위점, 사파점, 청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