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럭셔리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 신상품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의 '더 스테이지'에서 마제스티의 23년 신상 모델 ‘셀레스티얼’과 ‘스터나’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다. 

    ‘셀레스티얼’ 라인은 드라이브 1,200만원 대, 아이언이 3,000만원 대에 이르는 최상위 모델이다. ‘스터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된 라인으로 110만원 대의 드라이버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