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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은 혹서기 근로자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동아오츠카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에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참여를 시작으로 ‘건설현장 열중증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문화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조익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혹서기에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산재를 예방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세 기관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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