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7월 9일까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팝업 전시회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ENGINEERING BEYOND TIME)‘을 선보인다.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은 IWC에서 월드몰 전시를 위해 전세계 최초로 구현한 전시다. 전시에는 ‘IWC’, 155년의 고유한 역사를 가진 상품들을 전시한다. 

    전 세계 단 50피스만 존재하는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2004)’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 빈치 세라믹 퍼펙츄얼 캘린더(1987)’등 ‘IWC’의 워치메이커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시계들을 선보인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