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수 듀라셀코리아 대표(왼쪽부터), 박영민 엠큐네트웍스 대표, 장화정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신수경 롯데마트 HOME부문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22년 부터 듀라셀과 협업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 실현을 돕고자 듀라셀 건전지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아동 단체에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총 1천만 원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돼 정부지원금과 함께 보호대상 아동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