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계 영상관제시스템 구축…안전사고예방 강화본사·사업본부 실시간 모니터링…고난도현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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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부터) 김진 롯데건설 안전보건경영실장과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인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본 센터는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사고 예방 및 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함으로써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롯데건설은 주택·건축·토목·플랜트 등 각 사업본부에서도 현장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영상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또한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 활용해 작업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태풍 및 지진 등 기상 특보시 현장 대응상태도 면밀히 점검한다.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했다"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건설은 9월부터 안전보건제도 고도화를 목표로 전문 컨설팅 회사의 자문을 받고 있다. 근로자를 위한 '핵심 안전수칙 61종'을 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해 쉽고 직관적인 안전수칙 이해를 돕고 근로자 안전보건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롯데건설 측은 "지난해 2월 경기 오산시에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을 개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며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