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원작, 2022년 국내 소설 부문 1위 수면파자마, 스웨트셔츠, 한정판 반팔티셔츠 등 선봬 3일부터 스파오 홍대AK점 단독 미니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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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슈퍼 IP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 협업 상품을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데못죽’은 웹소설 원작으로 2022년 국내 소설 부문에서 조회수, 매출, 현대판타지 장르 랭킹 모두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이다.
‘활자 아이돌 팬덤’이라는 신개념 문화를 탄생시켰으며,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다.
협업 컬렉션 상품으로는 수면파자마, 스웨트셔츠, 한정판 반팔티셔츠, 담요가 구성된다.
스파오는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홍대 AK점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미니 팝업스토어를 11월3일부터 12일까지 선보인다. MZ세대가 열광할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스파오 ‘데못죽’ 협업 컬렉션은 3일부터 오프라인 홍대 AK점, 온라인 스파오닷컴 및 무신사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