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고창 한우 등심 849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 3990원에 선봬2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 진행해 약 30톤의 고창 한우 물량 확보축사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신경 써 육색 붉고 마블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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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네 번째 팔도 우수 한우 상품을 내놓는다고 31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올해부터 전국의 품질 좋은 한우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팔도 우수 한우’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8월1일부터 4일까지, 전 점에서 팔도 우수 한우 4탄 ‘고창 한우’ 전 품목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대표적으로 여름철 나들이를 겨냥해 ‘1+등급 고창 한우 등심(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 8490원에, ‘고창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도 반값인 각 3990원에 판매한다.롯데마트는 이번 고창 한우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북 지역의 축사를 돌아다니며 사전 기획을 진행, 약 30톤의 고창 한우 물량을 확보했다. 고창 한우 상품은 롯데슈퍼에서도 8월4일까지 최대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고창 한우는 자체 생산한 사료를 급여 받아 육색이 붉고 마블링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축사 바닥에 왕겨 등을 깔아 차별화된 위생 관리를 받았다.고창 한우 외에도 인기 구이류를 8월7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 반반팩(갈비살, 꽃갈비살)’과 ‘한우 파티팩(부채살, 등심, 차돌박이)’을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반값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