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다대기오이', '상생 대파' 각각 50·40% 할인광복절을 맞아 국산 품종으로 키운 고구마·양파·감자·단호박 선봬"채소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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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최근 무더위로 급등한 채소 가격 안정을 위해 상생 농산물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8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맛과 신선도는 일반 상품과 차이가 없지만 모양새에 편차가 있거나 외관에 일부 흠집이 있는 ‘상생 다다기오이(5개입)’를 일반 오이 대비 50%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알의 크기가 작은 ‘상생 깐마늘(1㎏)’은 일반 마늘보다 약 30% 저렴한 7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산지에서 갓 수확해 포장 작업을 간소화한 신선한 ‘상생 대파’를 시세 대비 40% 가량 저렴한 1490원에 판매한다.롯데마트 채소MD는 상생 농산물을 준비하기 위해 6월부터 홍천, 부여 등의 오이 산지와 창녕 마늘 산지, 철원과 평창 대파 산지 작황을 직접 살피며 오이 19톤, 깐마늘 22톤, 대파 24톤의 물량을 확보했다.다가오는 광복절을 국산 품종 농산물 활성화와 유통 판로 제공을 돕는 ‘K-품종 프로젝트’를 통해 고구마, 양파, 감자, 단호박도 선보인다. 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K-품종 상품들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라 기존 품종들의 생산성과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품종이다. 특히 골든킹(금왕) 감자의 경우 최근 종자 퇴화로 생산량이 줄어든 수미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대표 상품은 ‘진율미 햇밤고구마(1㎏)’, ‘우리나라 대한 양파(1.5㎏)’, ‘골든킹(금왕) 감자(900g)’, ‘친환경 달꼬미 미니 단호박(2입)’ 등을 선보인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 상품 발굴에 힘쓰고, 국산 품종 농산물 활성화에 앞장서 채소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