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새로운 모델 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Ballantine’s Hour Lounge)'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워 아워 라운지는 성인인증을 마친 뒤 입장이 가능하다. 메인 중앙에 위치한 바텐더의 안내에 따라 실제 위스키 바에 온 듯 다양한 방식으로 글렌버기를 맛볼 수 있다.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