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CM송 연계한 TVC 공개매주 1:1 화상 티칭 및 교사 역량 강화차별화된 개인 맞춤 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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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이니까 끝까지 아이캔두(AiCANDO)’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리 집중도를 높인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브랜드 CM송과 함께 담아낸 광고에서는 매주 1:1 화상 티칭으로 아이 공부를 관리하는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특징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TVC와 온라인 광고 외에도 ▲지하철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옥외 광고 ▲대형 마트 음원 광고 등을 진행한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9월 한 달 간 광고를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 후 빨간펜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선착순 1만 명에게 한정판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한다. 스터디 플래너는 빨간펜 아이캔두 초등 무료체험 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교원 관계자는 “빨간펜 선생님과 매주 1:1 화상으로 만나며 주요 개념과 공부 습관을 빈틈없이 잡을 수 있는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