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를 국내 처음 적용한 전시장을 선보이고 있다.

    강남 전시장은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가공되지 않은 감성을 두루 지닌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를 적용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핵심 가치인 '이탈리아 럭셔리'와 '장인정신'을 한층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한 경험을 위해 평일은 100% 예약제를 기본으로 한다. 주말의 경우 예약고객을 우선적으로 응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