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9월 16일까지 디즈니스토어 전국 6개 매장(판교점, 천호점, 더현대 서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스페이스원, 대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이번 디즈니스토어 추석 선물세트는 총 5종. 정상 판매가에서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신생아 선물세트(정상가 15만 7,000원 → 판매가 8만 6,500원), 여아용 인어공주 선물세트(정상가 16만 7,000원 → 판매가 9만 2,000원), 남아용 스파이더맨 선물세트(정상가 13만 6,000원 → 판매가 7만 5,0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