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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점에서 캠핑용품 브랜드 '맥스 X 800도씨' 콜라보 상품 단독 출시를 알리고 있다.이번 콜라보 상품 중 하나인 '맥스 X 800도씨 더 칸 버너 & 그리들 세트'는 버너와 그리들 등 총 6가지의 캠핑 아이템으로 구성됐다.맥스의 '더 칸 버너' 1개, 800도씨의 '아리수 그리들 2종(29cm/24cm)'과 함께 두 브랜드명이 레이저로 각인된 링가드 1개, 한정판 캠핑 이소가스 3종(230g 2종, 450g 1종)을 전용 패브릭 가방에 담아 판매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반값 수준인 9만 9천원에 한정 판매한다.한정판으로 제작된 부탄가스와 이소가스 4종을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맥스 X 800도씨' 부탄가스 4입은 5,432원, 캠핑이소가스(230g 2종/450g 1종)는 각각 2,320원,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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