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23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인의 보행 교육을 돕고, 보행 보조도구 100세트를 기부했다. 

    롯데월드는 정기적으로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