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대표, 임직원과 함께 쿠키 굽고 포장 나서… "사회공헌활동 지속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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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가 지난 29일 지역 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김성한 iM라이프 대표와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쿠키를 만들었다. 검벽돌집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iM라이프 임직원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쿠키를 만들고 포장했다. 이들은 제작한 쿠키를 인근 지역 보육원과 아동센터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했다.김성한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쿠키를 손수 만들면서 근황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완성한 쿠키를 아동들에게 전달해 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iM라이프 임직원들은 '나'부터 실천하는 적극적 봉사활동으로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M라이프 임직원들은 지난 3월 검벽돌집에서 피자를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했다. 회사는 전 임직원이 연간 1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생명보험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