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다운 ‘마라나 울 다운 코트’ 화보 공개노스페이스의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와 부합"신현지 모델 효과와 함께 주력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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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4F/W 시즌을 맞아 모델 신현지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모델 신현지는 개성있는 마스크와 우월한 비율을 바탕으로 ‘동양인 모델 최초’로 샤넬 오뜨 쿠튀르 쇼에서 단독 클로징을 장식했고,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캠페인 및 매거진 커버를 책임지면서 현재 패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톱모델로서 지닌 독보적인 아우라와 다양한 장르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신현지가 노스페이스만의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인 ‘마라나 울 다운 코트’를 착용한 신현지 화보도 공개했다.‘마라나 울 다운 코트’는 호주 타스마니아 섬에서 소량 생산된 고품질의 캐시미어 혼방 울 소재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프리미엄 다운 아이템이다.허리 벨트를 조절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고, 무릎 기장의 다운 코트로 은은한 광택의 겉감과 탈부착 가능한 에코 퍼 후드를 적용해 세련된 룩을 완성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