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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는 유명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아르텍, 프리츠한센, 비트라 등 총 50여 개의 브랜드의 세컨핸드 제품을 정가보다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대표상품은 아르텍의 '체어66(chair66)'(A+ 등급·47만 5,000원), 프리츠한센의 '수퍼엘립스 테이블(superellipse table)'(A+ 등급·247만원), 비트라의 스툴 체어 '임스 엘리펀트(eames elephant)'(S 등급·43만원) 등이다.또 행사 기간 풀티 자체 매입 서비스를 통해 개인 제품을 판매하는 고객에게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