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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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뷔르템베르크 왕가의 파뤼르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작품으로 뷔르템베르크 왕실의 화려한 주얼리 세트다. 프랑스어로 파뤼르라고 불리는 이 세트는 티아라,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팔찌로 구성됐다.'디 아트 오브 주얼리' 전시회에는 세계적인 주얼리 콜렉션인 카즈미 아리카와의 소장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08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9개 섹션으로 나눠 5천년 주얼리 역사 중 중요한 장면을 조명한다.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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