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라이더·고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산타 복장으로 아동복지기관 찾아 선물 전달'배민방학도시락', 현재까지 11만7000여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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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사장님들과 라이더들이 연말을 맞아 본업을 살린 특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021년부터 사장님, 라이더, 고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추석 진행된 ‘우아한땀방울’ 봉사활동에서 입점업체 사장님들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만둣국 밀키트를 준비해 전달했다.2021년부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산타 라이더’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당시 100여명의 라이더들은 산타 복장으로 아동복지기관을 찾아 직접 쓴 손편지와 케이크, 학용품을 전달했다.고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시작된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중 끼니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배민방학도시락은 고객이 기부하는 만큼 배민도 함께 기부부해 조성한 금액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형태로 시작했다. 현재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전액 도시락 제작에 쓰고, 배민은 도시락과 함께 전달되는 배민 식사권을 후원하고 있다.올해 여름까지 8개 지역 358개 학교, 5183명의 아이들에게 11만7000여 끼니를 지원했다.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사장님, 라이더,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배민 사회공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