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대구 '와인웍스' 매장에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메종 샹피(Maison Champy)’의 와인을 선보인다. 

    '메종 샹피'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전문 와인 수입사 비노에이치를 통해 국내에 단독으로 들여오고 있다.

    172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한 메종 샹피는 프랑스 내 장인 정신이 가장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리빙 헤리티지(Living Heritage) 인증’을 받은 7개 와이너리 중 하나다. 

    대표 상품은 ‘샤르도네 뀌베 에드메(750ml, 10만원)', ‘피노누아 뀌베 에드메(750ml, 10만원)', ‘페르낭 베르즐레스 프리미에 크뤼 일 데 베르즐레스(750ml, 23만원)’ 등 8종이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매장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