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와 컬래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그만의 창의적인 레시피가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와 만나 어디서도 맛본 적 없는 새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짠단짠’의 ‘베이컨 잼’으로 특별함을 더한 '에드워드 싸이버거'와 '에드워드 비프버거', 그가 애정하는 버번 위스키를 소스로 활용해 깊은 풍미를 담아낸 '에드워드 빅싸이순살' 등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된다. (메뉴 이름은 확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