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초콜렛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초콜렛을 소개한다. 

    강남점 팝업에는 14일까지 국내 최고 쇼콜라티에로 손꼽히는 고은수 셰프의 '삐아프',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이자 벨기에 공식 쇼콜라티에 브랜드 '피에르마르콜리니', 뉴욕 1호점에 이어 압구정에 문을 연 한국인 쇼콜라티에 수잔나 윤이 운영하는 '스틱윗미' 등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삐아프 '초콜릿봉봉(15구) 5만2천원', 피에르마르콜리니 '하트 스페셜 에디션 (6피스) 4만5천원', 스틱윗미 '2025 스틱윗미 발렌타인데이 봉봉책 7만원' 등이다. 

    강남점 외 10개 점포(타임스퀘어점, 천안아산점 제외)에도 스푼홀릭, 브로이어, 몽상쫀득쿠키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을 만나볼 수 있다. 점별 운영 브랜드와 기간은 홈페이지 혹은 신세계백화점 APP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