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오른쪽), 베아트리체 루케세(Beatrice Lucchese) 플로림 CCO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로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플로림(Florim)은 1962년 이탈리아 사수올로에서 설립된 세라믹 타일 제조 업체로 강남구 논현동에 세계에서 10번째 플로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아시아에서 2019년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두 번째 플래그십 소토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