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민 미국북서부체리협회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리제로 서울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서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위싱턴체리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2일을 체리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체리는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는 간편함과 붉은 컬러로 매력적인 여름철 인기 과일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수면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천연 멜라토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