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1999년 출시후 브랜드 아파트 시대 선도살롱드캐슬·그린바이그루부 등 고객맞춤 상품 개발
  • ▲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왼쪽)이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왼쪽)이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최근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24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것이다. 고객중심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서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우수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번에 종합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주거브랜드 '롯데캐슬'은 1999년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출시돼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브랜드 철학을 'Build Home, Beyond House(아파트라는 건축물을 넘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로 재정립했다. 브랜드 콘셉트도 'Live Classic(지금도 살아 숨 쉬는 나만의 클래식)'으로 명명했다.

    롯데건설은 고객 수요와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상품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커뮤니티 스타일인 '살롱 드 캐슬(Salon de CASTLE)'과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을 선보이는 한편 1980~90년대 후반 실수요층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주거평면인 '이고스페이스(EGO+SPACE)'와 '엔터라운지(ENTRANCE+ENTERTAINMENT+LOUNGE)'도 개발했다.

    롯데건설 측은 "고객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춘 주거환경 개발 노력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마음 안식처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