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개됐다. 개막식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 '만나다:콘텐츠 IP'를 주제로 캐릭터, 게임, 금융, K-POP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행사다. 총 277개 기업 740개 부스 규모로 운영 된다. 

    20일까지 코엑스 A, B1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전 구간 무료 개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