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복구 상황 고려 기부커피믹스, 캔커피,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해피빈 및 전국푸드뱅크 통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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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원의 성금과 구호물품 약 2000박스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동서식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 규모와 장기화되는 복구 상황을 고려해 기부를 결정했다.해피빈과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한 성금과 커피믹스, 캔커피,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으로 전달되어 시설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은 관계자는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