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시원한 콘텐츠가 가득한 어트랙션을 추천했다. 

    대표적인 워터 어트랙션 ‘후룸라이드’는 총 3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총 두 차례 짜릿한 낙하가 이뤄진다. 마지막 낙하 구간에는 강력한 물보라가 튀어올라 무더위마저 단숨에 씻겨 나간다.
  • 청량함이 감도는 실내 아이스링크에서의 아이스스케이팅은 피서의 정석이다. 또 탁 트인 석촌호수가 한 눈에 펼쳐지는 매직아일랜드의 레이크가든 내 포켓몬 컬래버 스폿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포켓몬들과 함께 열대 섬이 연상되는 이색적인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