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한주 코엑스 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 최병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본부장, 하 반 윳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 응우옌 홍 베카맥스 회장 등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27일 10시(현지시간) 베트남 빈증무역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제2회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의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양국 간의 제조 혁신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