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습 앞둔 2학년 학생 111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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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총 111명이 제18회 나이팅케일 선서식에서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간호대학이 지난 7일 서울시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이 첫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인으로서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전통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간호대학 김경례 지도교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을 축하했다.영 나이팅게일로 선발된 조민지(21학번) 학생을 필두로 총 111명의 간호학과 재학생은 촛불을 밝히고, 참된 간호인으로서 보건의료인과 협력하며 간호 대상자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약속했다.이성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신여대가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을 키워내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사명감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의료인이 돼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