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일 부산서 재즈·영화음악·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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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해양음악제' 포스터.ⓒ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새해를 맞아 부산 시민에게 바다의 가치를 선율로 전하는 음악제를 준비했다.해진공은 부산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해양음악제'를 오는 22일 부산 영화의전당과 2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해양음악제는 해진공이 해양의 공공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부산메세나협회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에는 시민뿐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소방관, 국군 장병 등 공공 서비스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곁의 영웅 350명을 초청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부산 지역 연주단체인 '더플레이어스 재즈 오케스트라'와 'BCMS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영화음악 감독 조성우,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대중에게 익숙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새해를 맞아 해양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부산 시민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해진공은 앞으로도 해양이 산업의 영역을 넘어 우리 일상 속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