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지역에너지복지이사(왼쪽)가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를 방문하여 22일(목)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공단) ⓒ전성무 기자
    ▲ 21일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지역에너지복지이사(왼쪽)가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를 방문하여 22일(목)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공단) ⓒ전성무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21일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주거 상황에 적합한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고도 고령, 장애 등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22일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 사업’을 앞두고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등유를 사용하는 쪽방촌에 해당 사업을 안내하고 지원금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전기 등과 달리 공급사 복지할인 제도가 없는 등유, LPG 사용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 중 등유 및 LPG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14만7000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공단은 쪽방촌 거주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에 방한용품(겨울 의류, 이불, 간편식 등)을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한영배 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앞으로도 에너지바우처 사용 가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