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맞춤형 데이터 기반 전략 공개전년도 심사위원단 '수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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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C 벤치마킹 웨비나'(Asia-Pacific Benchmarking Webinar). ⓒCANNES LIONS
세계 최고·최대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칸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출품 시즌이 돌아왔다. 처음 출품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칸의 문턱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수십 개의 어워드 부문(Lions)은 물론 수백여개가 넘는 세부 부문(section) 중 출품하고자 하는 캠페인에 딱 맞는 부문을 찾아내는 일부터 매년 트렌드에 맞춰 개편되거나 신설되는 어워드 구조를 면밀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기준을 한국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진행한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수상을 위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역대 수상작들을 스터디해야 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이 절실한 시점이다.이러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아태지역(APAC) 출품 담당자를 돕기 위해 칸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오는 2월 5일 목요일, 'APAC 벤치마킹 웨비나'(Asia-Pacific Benchmarking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아태 지역에 특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보다 수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웨비나의 핵심은 실제 데이터에 있다. 먼저 라이언즈 글로벌 어워즈 디렉터(Global Director of Awards at LIONS)인 마리안 브래넬리(Marian Brannelly)의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최근 5년간의 아태지역 칸라이언즈 수상 기록을 분석해 세계 시장에서의 지역적 위치를 면밀히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수상작을 분석해 상받는 캠페인의 공식을 찾아볼 수 있다. -
특히 2025년 칸라이언즈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세션 또한 주목할만하다.팔라비 차크라바르티(Pallavi Chakravarti) '펀더멘탈'(Fundamental) 설립자, 조디 시옹(Jody Xiong) '더 나인'(The Nine) 설립자, 밈 헤이섬(Mim Haysom) 선코프 그룹(Suncorp Group) 전무, 파티다 아카라진다논(Pathida Akkarajindanon) '울프Bkk'(Wolf BKK) 제작전문임원(ECD) 등 아태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출연한다. 이들은 심사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와 2026년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팁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아시아 지역의 시차를 고려해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에 한번 그리고 같은날 오후 2시에 한번 더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공식 등록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시간을 놓친 신청자들을 위해 종료 후 온디맨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2026년 APAC 벤치마킹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칸라이언즈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며 출품작 접수는 오는 4월 9일까지다. 칸라이언즈서울은 2월말부터 한국참관단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자세한 내용은 칸라이언즈서울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