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따라 우리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우리카드
    ▲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따라 우리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우리카드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따라 우리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28억원)증가한 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 동기(1860억원) 대비 11.3% 올랐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1.53%로 전년 동기(1.44%) 대비 0.09%p(포인트)소폭 상승했다. 우리카드는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연체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하반기 들어 건전성 지표가 점진적인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향후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우량 자산 확대를 통해 외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자산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