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전체로는 매도 우위채권 3개월 연속 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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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월 유가증권시장에선 매수 우위를, 코스닥시장에선 매도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6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조5570억원을 순투자해, 총 3조4590억원을 순투자했다.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보유규모는 상장주식 1701조4000억원(시가총액의 32.0%), 상장채권 330조5000억원(상장잔액의 11.9%) 등 총 203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금감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했고, 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주식과 관련해선 코스피에서 3610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 4590억원을 순매도했다.지역별로는 유럽(6조3000억원)과 아시아(1조4000억원) 지역에서 순매수가 이뤄졌다.미주(-8조1000억원), 중동(9000억원) 지역에선 순매도가 발생했다.국가별로는 아일랜드(2조3000억원)와 영국(1조8000억원)에서 순매수가 진행됐고, 미국(-7조8000억원) 및 카타르(-6000억원)에선 순매도가 이뤄졌다.보유규모는 미국이 698조1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규모의 41.0%를 차지했다. 뒤이어 유럽 537조8000억원(31.6%), 아시아 234조원(13.8%), 중동 29조9000억원(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 1월 말 기준 채권상장잔액 12% 보유외국인들은 채권시장에서 상장채권 7조7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514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조5570억원을 순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1조9000억원 늘어난 330조5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장잔액의 11.9%에 해당한다.지역별로는 아시아(2조6000억원) 및 미주(9000억원) 지역에선 순투자가, 중동(-420억원) 지역에선 순회수가 발생했다.보유규모는 아시아 138조1000억원(41.8%), 유럽 121조7000억원(36.8%) 등의 순이었다.종류별로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6조원)를 순투자하고 통안채(-2.1조원)는 순회수했다.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채는 301조5000억원(91.2%), 특수채는 28조9000억원(8.7%)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잔존만기별로 살펴보면, 잔존만기 5년 이상(3조9000억원), 1~5년 미만(3조1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가 이뤄졌다.1년 미만(-3조4000원) 채권에선 순회수가 발생했다.지난 1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을 70조9000억원(21.5%), 1~5년 미만 채권을 121조6000억원(36.8%), 5년 이상 채권을 137조9000억원(41.7%)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