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태계 확장 위해 스타트업 협력오는 27일 주식 취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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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네트웍스 CI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집행하며 전략적 협력 강화 및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 지원에 나섰다.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업체 업스테이지의 주식 16만3445주를 약 47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추가 주식 취득으로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지분율은 1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SK네트웍스는 AI 연계 사업 모델 활성화와 더불어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지난 2024년 초 업스테이지가 조성한 시리즈 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당시 맺은 콜옵션 계약을 행사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추가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업스테이지는 국내 AI 스타트업 중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평가받는다.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언어 모델 ‘솔라’는 2023년 말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업스테이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조직을 바탕으로 기업용 AI 시장에서 압도적인 실용성을 자랑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 8월 정부가 주관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중간 심사를 거쳐 발표한 1차 평가 통과 3개 정예팀으로도 뽑히며 앞선 역량을 입증했다.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향후 업스테이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AI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