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임추위서 대표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예정LG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거친 마케팅·영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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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호 롯데카드 전 부사장ⓒ롯데카드
롯데카드의 차기 대표이사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오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1963년생인 정 전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LG카드(현 신한카드)에서 마케팅팀장 등을 지냈고 2007년 현대카드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관리실장을 맡았다.이후 삼성카드에서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실장,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롯데카드에 합류해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맡았으며 2023년 말 퇴임했다.앞서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조좌진 대표가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총괄 책임을 지고 임기를 약 4개월 남겨둔 채 사임하면서 경영 공백이 이어져 왔다. 정 전 부사장이 대표로 선임될 경우 90일 넘게 지속된 리더십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