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분배율 1.50%, 최근 1년 수익률 91.36%절세형 인컴 전략으로 투자 대안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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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7000억원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의 성과다.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월분배형 ETF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 2024년 상장한 국내 최초 위클리 커버드콜 ETF다.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콜옵션(ATM)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이 ETF는 매주 2회, 월간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목표로 삼는다. 특히 주가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노린다.분배 구조에서도 차별성이 있다.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월배당을 기대할 수 있고 과세 대상 소득도 상대적으로 적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이달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7.99%로, 월 평균 1.50%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58.82%, 91.36%를 기록하고 있다.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1년 전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기준 약 1,500만원의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셈”이라며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전 연령대의 투자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