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개선 감지금리인하권 신청까지 한 번에
  • ▲ 네이버페이가 26일 금리인하요구권 행사를 자동으로 대행해주는 '대출금리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가 26일 금리인하요구권 행사를 자동으로 대행해주는 '대출금리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금리인하요구권 행사를 자동으로 대행해주는 '대출금리 케어' 서비스를 26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과 신용점수 등 개인 금융 개선 사항을 감지하고, 대출을 받은 금융사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해 금리를 관리해준다.

    네이버페이에서 처음 한 번만 신청하면 보유 중인 모든 대출에 '대출금리 케어'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금리 인하가 확정되면 다음 이자 납부일부터 자동으로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인하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인 '대출금리 케어' 오픈을 시작으로, 대출 비교·갈아타기, 신용점수 관리 등 사용자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